
드라마 ‘우리영화’의 한 장면.(사진=SBS)
★★★★ 느릿느릿 슴슴하지만, 차곡차곡 단단하게 스며든다.(윤종성 기자)
★★★☆ 찬바람 불 때 편성됐더라면...(최희재 기자)
★★★☆ 좋은데... 너무 더워요 (김가영 기자)

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한 장면.(사진=tvN)
★★★ 유치한 재미는 있지만 제2의 ‘선업튀’는 아닌 걸로.(최희재 기자)
★★ 제2의 선업튀? 실패.(김가영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한 장면(사진=유니버설 픽쳐스)
★★ 공룡의 탈을 쓴 에일리언 영화. 공룡 입장(?)에서도 공감 못할 듯.(윤기백 기자)
★★☆ 기술만 진화, 스토리는 퇴보. 올드해서 아쉽다.(김보영 기자)
★★★ 육해공 공룡의 총출동에도 흥분되지 않는 건 괴수같은 그들의 모습 때문일까. 매력없는 인간 캐릭터 때문일까.(윤종성 기자)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사진=연합뉴스).
★☆ 엉성하고 산만한 연출·각색으로 원작 소설의 감동을 파괴한다.(윤종성 기자)

영국 로열 발레 ‘더 퍼스트 갈라’의 한 장면(사진=LG아트센터).
★★★★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까지 우리는 다 돼!’를 여과없이 보여준 무대.(이윤정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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