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자택을 소개하며 “저의 첫 집이다. 제 스타일에 맞게 꾸며 놓았다”고 말했다.
민호는 ‘파노라마 한강뷰’에 마음이 이끌려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에 대해선 “집은 무조건 편안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편안한 색깔이 뭘까 고민하다가 그레이색이 안정감을 많이 주는 것 같아서 그레이와 우드를 중심으로 집을 꾸몄다”고 했다.
이어 민호는 “침대도 직접 제작했다. 이전부터 생각해놓았던 대로 집을 꾸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5.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