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하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하얀은 12일 “아침 8시 물도 안 마시고 그냥 스스로 멱살 잡고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공원 3바퀴 걷고 뛰고 땀 쫙 빼니 한 시간도 안 걸리네요. 행복한 토요일 애들보러 다시 들어가야죠. 기분이 다 씻겨내려간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