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손담비가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해이랑 오늘도 딩가딩가 밖은 너무 더워 해이야 집이 최고야 담비 손 유튜브 놀러 오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딸 육아를 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인 이규혁과 딸 해이 양의 붕어빵 부녀 외모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2022년에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올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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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