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청순미 가득 동안 '셀카'…뱀파이어급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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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년 7월 16일, 오후 04:35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사랑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셔츠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와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김사랑은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SNL 코리아' 시즌7의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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