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민 인턴기자) 치어리더 김나연이 즐겁게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구단 웨이취안 드래곤스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나연은 야구 경기에서 치어리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군용 패턴의 크롭탑과 숏팬츠를 입고, 귀여운 박쥐 모양의 헤어핀을 착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팬들을 향해 활기찬 포즈와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김나연은 사진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마스코트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는 치어리더로서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팬들에게 전달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김나연은 한화 이글스 구단, 웨이치스 드래곤스 2개 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김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