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사이 컬렉션’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일본 최대 규모 패션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객과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메이딘은 이번 컬렉션에서 무대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멤버 중 마시로와 미유는 런웨이에도 오른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메이딘은 8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활동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는 “전작인 싱글 ‘메이딘 포에버’(MADEIN FOREVER)로 한층 성장한 역량을 증명한 메이딘이 들려줄 새로운 음악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