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홍진경, ‘연프’ 출연할까?..“이제 자격이 된다” (‘옥문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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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8월 28일, 오후 09:17

[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연애프로그램' 출연 제안에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오만추’ 출연자인 황보와 솔비가 출연했다.

솔비는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이규한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던 바. 이날 양세찬은 “4명의 연상들 중에서 규한이 형 선택했는데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솔비는 “규한 오빠랑 예전에 방송에서 고정 MC 본 적 있다. 그때는 친하게 안 지냈다. 결도 다르다고 느꼈고 자기소개서 하는 거 보는데 진정성이 느껴졌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좀 이런 데 나오면 너무 장난스럽게 하는 것도 좀 부담스럽고, 근데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겠다. 진지해 보여서 호감이 갔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솔비는 심야 드라이브 데이트에서 3분 손잡기 미션이 끝났음에도 이규한과 계속 잡고 있었다고. 이에 대해 솔비는 “이렇게 잡는 게 아니라 손을 (밀착해서) 잡고 갔다. 좀 설렜다”라고 털어놨다.

가만히 듣고 있던 홍진경은 “재밌는 프로 제작하셨네요”라고 반응했고, 김숙과 송은이는 “진경아 너도 준비해”, “너도 나올 수 있다. 진경아 자격이 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당황한 홍진경은 “제발 하지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라고 손사래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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