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윤지원 기자) 혜리가 지난14일 마카오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하며 화이트 셔츠와 단정한 스타일로 여름의 청량함을 더했다.
혜리는 밝은 주광이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단정하게 묶은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디저트와 과일이 놓여 있고, 은은한 실내 분위기가 그녀의 미소와 어우러지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혜리는 “마카오 혜리 너무 짧은 일정이라서 아쉬웠던 마카오 다음에 갈 때는 골목 골목을 누비겠어”라고 전해 짧게 머문 아쉬움과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