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제공)/뉴스1
KT(030200)가 26일 '공공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주요 파트너사와 공공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KT는 이날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술 고도화에 따른 공공 사업 전략과 정부·공공·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AX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별로 △CT 사업방향과 협업 제안 △AI 융합 사업방향 공유와 협업 제안 △KT B2B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이다.
또 KT 임원진과 파트너사 간 라운드테이블 미팅도 마련돼 구체적 협력 방안을 직접 논의했다.
유용규 KT Enterprise부문 공공사업본부장(전무)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다양한 방식의 사업 협력을 통해 공공 디지털 혁신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